바른정당 김영우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포천․가평)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포천시와 김영우 의원실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온‘2018년 국고보조사업 및 주요현안 사업’에 대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예산확보 대책회의’를 가졌다.
포천시 민천식 부시장은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피해대책 ▲K-디자인빌리지 조성 ▲국도 43호선 ‘의정부~소흘간’과 연계된 시도1호선 확포장 ▲국지도 56호선(수원산) 시설개량 사업 조기착공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 개통과 지역개발 연계 ▲도봉산-포천선 전철연장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 고모 IC 추가 신설 ▲포천 군부대 통합이전 ▲행복주택 건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추진 ▲포천 보훈회관 건립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설치 및 산정호수 관광지 개발사업 등의 주요현안과 2018년 국고보조사업을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영우 의원은 “전철, K-디자인빌리지, 수원산터널 개량사업 등은 경기도지사와의 공조가 중요하다. 경기도, 포천시, 정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며 “포천시도 사업의 타당성 근거와 논리 개발, 중앙부처 방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포천시 민천식 부시장, 오각균 총무국장, 장금태 안전건설국장, 김정식 행복도시건설단장, 전은우 지역경제과장, 박헌규 자치행정과장, 배재수 기획예산과장, 황영구 민군정챙관 등 포천시청 공직자들과 김영우 의원실 허청회 보좌관 등 보좌진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