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 포천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는 김영우 의원(포천·가평, 국회 국방위원장), 최춘식 도의원 등 정계 인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임원 및 지회, 지부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제1부는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공로패, 표창장, 장학금 수여, 개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고, 제2부에서는 성원보고, 전회 회의록 보고, 2016 중요사업 실적보고, 의안채택 및 심의, 기타 토의 사항 등 대의원회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를 끝으로 10년 넘게 지부장직을 역임했던 정해균 지부장이 물러나고 김태명 신임 지부장이 포천외식업협회를 이끌게 됐다.
정해균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포천시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선비의 고장일 뿐만 아니라 관광의 도시이기도 하다”며 “어렵고 힘든 이 시기에 한번 찾은 관광객들이 우리 업소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메뉴 개발과 도시에서 할 수 없는 포천만의 맛집·멋집으로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부 대의원회의에서는 안건으로 제시된 ▲자율지도를 통한 회원 위상 향상 및 권익 증진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운용의 활성화 ▲기존영업자 소집위생교육 운영 ▲음식점 원산지 표시 장착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선진 외식문화 견학 ▲회원업소 위생관리를 위한 방역소독작업 실시 ▲농수산물 공동구매 및 직거래 사업 추진 활성화 ▲‘나눔과 섬김’ 운동 전개 ▲외식경영지원센터 활용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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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