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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대상 언론 각성하라, 포천뉴스’ 현수막 설치돼

김계준 씨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기사에 분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30일
ⓒ (주)포천신문사

김계준 전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장이 지난 30일 포천종합운동장 입구에서 ‘적폐대상 언론 각성하라, 포천뉴스!-이은식·고정숙 기자는 비겁한 편파기사로 우리가정을 피눈물내고 억울하게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설치하고, 포천뉴스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으로 인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김계준 씨는 인터넷 3월 23일에 업로드된 기자수첩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라는 내용에 분개하며, 2015년 3월에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포천 소흘농업협동조합장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 낙선을 목적으로한 편파보도로 인해 선거 낙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피해를 많이 입었다고 주장했다.

김 씨에 의하면 “당시 포천뉴스는 소흘농협 조합장후보 허위사실유포 논란이란 제목으로 기사가 업로드 됐는데, 김계준 후보가 선거홍보물에 소흘농협을 비방했으며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회손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선거 3일을 앞두고 고정숙 기자의 기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2년이 지나서 이렇게 현수막을 건 이유는 고정숙 기자는 기자수첩에서 기자는 기사를 쓴다. 누군가를 죽이거나 흠집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익을 목적으로 시민이 알아야 하고 궁금해 하는 사실에 대해서 쓴다라고 말했으나, 그때 당시 저는 고정숙 기자의 기사로 인해 엄청난 피눈물과 억울함을 느껴야만 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아울러 “그때 당시 기사의 내용은 거짓이었다는 것, 검찰 수사자료상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4·12선거와 무관하게 그분이 진실만을 이야기한다, 어떤 후보에게든 피해를 주지 않고, 죽이지 않는다는 기사내용에 분개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포천언론사에 한마디 한다면 누가 보더라도 빠르고, 바르고, 공정하게 정치·경제·사회·문화와 현안문제를 사실을 보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언론으로 포천시 발전을 견인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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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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