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을 ‘2017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
면사무소 임직원과 육군 제7138부대원을 비롯한 17개 유관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군내면 주요하천 정화활동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대청소 참석자들은 구읍천을 따라 구읍교에서 현내교까지 약 1km 구간을 걸으며 겨우내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군내면 22개리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청소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봄단장을 위해 모두가 하나 돼 구슬땀을 흘리는 시간을 가졌다.
류충현 군내면장은 “면민들의 애정 어린 손길로 군내면이 한층 더 나은 모습으로 변모하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내 집 앞 청소하기와 같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 가산면에서는 24일 청소취약지역인 하천변, 제방 및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수거 활동을 시행했다.
가산 환경정화 활동에는 각 기관·단체 및 15항공단 군 장병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산면 윤재철 면장은 “‘우리 지역 청정은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국토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가산면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