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봉불식에는 원불교 황도국 서울교구장, 담산 여교선 교무, 조성천 교무, 포천시청 오각균 국장, 양윤택 문화원장, 오석준 회장 등 각지역교당 및 포천교당 교도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교당 신축을 축하했다.
이날 봉불식은 개회를 의미하는 경종 10타를 시작으로 입정, 교가, 심고(묵상), 경과보고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봉안문 및 독경, 서울 교구장 축사, 공로자표창 및 감사장 수여, 설법 순으로 진행됐다.
담산 여교선 교무는 “이천일은 흐르는 시간속에 있지만 진리의 인연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결코 흐르는 시간이 아닌 것 같다”며 “이천일의 기도가 서원의 정성과 협력으로 교당 신축의 염원을 이루었다”고 말하며 지난 15년간 염원했던 이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준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