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3차 정례회의가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 주관으로 지난 15일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허브아일랜드 아테네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되며 의회 상호 간 정보교류, 지방자치 발전 등을 목적으로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지방분권 실현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개정(안)의 건 등 현안사항 논의와 함께 포천시의회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군 사격장 및 군사시설 피해 영상’을 상영해 포천시에 위치한 군 사격장으로 인한 포천 지역 개발제한과 주민의 재산권 피해 및 보상을 촉구하고 협의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이환설 협의회장(여주시의회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소통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례회에서는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 소개와 함께 허브아일랜드 체험 등 우수한 포천의 천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