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에는 장경섭 단체장협의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오익환 취재발전위원장, 권상수 시민기자 부단장, 원회순 주부명예기자단장, 이효정 신문발송봉사위원장, 강옥자 불우이웃돕기봉사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장경섭 회장의 주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다가오는 단체 주요 행사 및 단체 운영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현안 토론은 현재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4·12 보궐선거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섭 회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악조건을 이겨내고 남은 1년 2개월동안 포천을 활성화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후보가 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현직 시장의 성추행으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라 문화관광레저 등으로 유명한 도시, 빠르게 경제성장하고 있는 도시로 알려지길 기원해 본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시를 제외한 인근 지역들을 많은 인구증가와 대폭 발전된 경제성장이 이뤄졌는데 포천은 포천시로 승격 후 계속 퇴보하고 있는 것같다”며 “이제는 퇴보의 굴래를 끊고 살기 싫은 시에서 살기 좋은 시로 만들어야할 사명감을 지닌 사람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