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포천노인대학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신읍동다목적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36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최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수동 수석부지회장, 이금종 고문, 각 대학장 및 각 기관·단체장등 150여명이 참석해 77명의 입학생을 축하했다.
김만수 대학장은 “배움에 동참하게 된 여러분은 노인대학에 와서 100세 시대에 맞게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서 졸업을 맞았으면 좋겠다”며 “오늘 입학한 77명의 새로운 친구를 얻게 됐으니 건강하게 장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의 결정을 가지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셨으면 좋겠고, 수료하는 날까지 학업을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