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 제4기 입학식이 지난 15일 오전11시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실시됐다.
최형수 노인회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경기소리보존회, 포천문화원 실버하모니카악단 공연에 이어 개회사,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 입학선서, 환영사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수동 노인회 수석부회장, 이금종 전 지회장, 노인회 고문, 포천 노인대학장, 각 기관 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77명의 학노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현묵 노인대학장은 “새봄에 노인대학입학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내빈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졸업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셔서 세운 목표에 가까워져 있었으면 좋고입학생 전원이 개근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선단노인대학은 2014년 개교 이래 작년까지 15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역사교육, 건강과 위생, 노인자세, 시사·안보, 문화교육 등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