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영북노인대학 제22기 입학식이 지난 14일 오전11시 영북면 복지관에서 실시됐다.
최형수 노인회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에 이어 내빈 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 입학선서, 환영사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수동 노인회 수석부지회장, 박주상 면장, 최인환 초대학장, 박동규 전 학장을 비롯한 각 대학장과 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53명의 새로운 노인대학 입학생을 축하했다.
박경수 노인대학장은 “입학생여러분들의 입학을 축하드리고, 대학과정을 통해 열심히 공부해서 존경받는 노인위상을 정립해 나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봉사를 생활화 하는 모범적인 노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북노인대학은 1996년 개교 이래 2016년까지 13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역사교육, 건강과 위생, 노인자세, 시사·안보, 문화교육 등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