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1~12일 1박2일에 걸쳐 ‘경기도 지구과학교사와 함께하는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2015년 이후 3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를 초청해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의 주요 명소를 소개하고 답사하고, 새로운 지질공원 프로그램 및 체험학습을 개발하는 팸투어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중등지구과학 연구회 회장인 대부고등학교 박금재 교감을 비롯한 도내 여러 중고등학교 지구과학교사 등 약 35명이 참가하였으며,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의 명소이자 지질체험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비둘기낭 폭포, 교동가마소, 지장산 응회암, 화적연, 멍우리 협곡 및 포천 아트밸리 등 다양한 명소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행 문화체육과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작년 한해에만 37개 학교 1500여명의 학생이 포천시 한탄·임진강 지질공원을 답사했으며, 특히, 초등학생 및 대학생 등 다양한 수준의 학생과 경기도와 서울, 강원도 소재의 다양한 지역에서 포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포함한 한탄강 지질체험 및 역사, 생태,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도권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야외학습체험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