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지역언론사 대표인 L씨의 내연녀 알몸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포천미디어는 7일 오후 기사를 통해 L씨의 내연녀였던 K씨의 사진 4장을 공개하고 L씨의 도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포천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사진이 이미 포천 지역에는 몇몇 외부인들이 복사본을 소지하고 있을 정도로 암암리에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당시 L씨가 K씨과의 내연 관계가 깨진 후 변심으로 해꼬지를 할 것을 대비해 촬영 후 보관해 뒀을 것”이라는 세간의 예측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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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에서 K씨가 하반신을 노출한 채 소파에 앉아 커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으로 볼 때 몰래 촬영한 것으로 비춰지지는 않지만, 언론사 대표라는 L씨의 사회적 위치와 부적절한 내연관계였다는 점에서 도덕적, 윤리적 책임을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한편, L씨는 최근 시장보궐선거 관련해 시장 예비후보로부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고소 당한 바 있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