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미세먼지 오염도 전국 1위
KBS 아침마당 퀴즈에서 국내 최악 불명예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07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가 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방송에 소개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고급정보열전’ 코너에서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 오염도가 가장 높은 도시는?”이라는 문제를 제출했고 서울, 인천, 제주, 포천의 보기 중 포천을 정답으로 지명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문제를 출제하면서 자신도 놀랐다”며 “포천하면 하늘이 깨끗할 것 같지만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의 대기질은 180개 나라 중 173위로 중국과 함께 최하위권으로 분류됐다.
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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