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포성부대에서는 제98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사랑,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부대는 장병들에게 1919년 3월 1일의 의미와 항일독립운동의 뜻을 일깨우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며 민족의 독립의 뜻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해 목숨을 잃은 선열들의 뜻을 길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1949년 10월 1일에 국경일로 제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추모와 숭고한 애국애족의 깊으신 뜻을 세기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태극기사랑, 나라사랑 교육과 함께 70여명의 영내외 간부 숙소와 부대안 영내도로, 본청 건물 등 총 64개소 105장의 태극기를 게양해 장병 뿐만아니라 군 가족 모두가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3·1절 기념행사를 보거나 집 앞에 태극기 하나를 거는 것 뿐인데 시대가 바뀜에 따라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본의 만행은 점차 잊혀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다”며 “목숨바쳐 지켜야 했던 선열들을 기억하면서 우리 가슴속 태극기를 항상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25일 17대 포성부대장 취임후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월1회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펼치고 있으며 점차 확대 진행해 지속적인 태극기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