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2일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김광분 상임회장을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포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업계획보고회 및 2017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포천시를 친환경적이며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구성된 민 관 협력기구로서 포천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환경,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서 의제를 선정하여 실천사업 및 모니터링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광분 상임회장은 개회사에서 “세계는 지금 환경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원고갈 위기 등 에너지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최대 과제이고, 그 해답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녹색생활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회무와 기념식으로 진행 됐으며 기념식에서 박혜자 자문위원, 김명자 기획문화분과 위원, 박숙희 환경생태분과 부위원장이 지속가능발전 우수활동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도시농부학교, 포천시 위해식물 제거활동 및 대체식물 식재, 환경강사양성 기후학교, 14회 녹색마을 만들기 도시대학, 협력사업, 공모사업 등 거버넌스 기구로서의 역할과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발전의 역량을 높이고 설계하는 2017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