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은 2월 24일 가연웨딩홀에서 관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문화원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문화원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준 한창건 베어스타운 대표이사에게 자문위원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지역문화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많은 기여가 있는 포천문화원 최치선 이사에게 포천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 박명숙 이사·박윤선 향토사연구소 자문위원(대진대 사학과 교수)에게 국회의원 표창장, 신동하 이사·이상천 향토사연구위원에게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장, 최창근 향토사연구소장·정관진 감사에게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홍명진·최현경 문화학교 강사에게 문화원장 감사패를 증정했다.
양윤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문화원의 각종 사업들을 대과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고, 성원을 보내준 존경하는 문화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포천지역이 더욱 아름답고 품위있는 문화선진지역으로 한층 발돋움할 수 있도록 올해 한 해에도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서 매진 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활발한 문화사업을 펼치는데 문화가족모두가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2016년도 세입. 세출 예산 결산 승인, 2017년도 주요사업 계획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 심의 등 문화원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다.
한편, 포천문화원 2017년도 주요사업으로 제30회 반월문화제를 전국한시백일장, 전국휘호대회 등과 연계해 종합문화행사로 개최하고, 문화학교 및 어르신 프로그램의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을 비롯한 향토문화연구사업, 포천문화, 문화사랑 책자발간, 학술연구발표회 등의 행사와 전통 민속자료 복원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특수시책으로는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좋은 책 읽기운동 등 올해의 사업을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문화의식 제고 등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