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2월 17일 오전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17년 1/4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포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 부시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구상에 대한 통일공감대 형성, 포천시협의회 활동 사항과 미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과 통일환경의 변화에 대한 의견수렴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 주제로는 2017년 국제질서 및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정세 통일외교의 방향을 중심으로 힘을 통한 평화와 미국 우선주의, 중국몽(夢)의 2017, 강력한 러시아 제국의 재건, 일본의 새로운 나라 만들기, 미국의 TPP 탈퇴와 RCEP, 미·중·일·러의 대외 환경변화와 한반도 사드배치 문제등 국제 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한반도 정세와 통일외교의 방향에 대한 의견수렴을 듣는 시간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민천식 부시장은“최근 우리나라는 안팎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만큼,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확고한 통일의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파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과제와 국민의 여망으로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으며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고, 남북 간 교류협력 사업 강화, 인도적 지원증가, 금강산 육로관광 착수, 철도·도로 연결사업 등 급격한 남북 간의 상황 변화에 대처하는 자문과 건의를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