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소년선도위원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선은규)가 18일 동교동소재 동교갈비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 선도 활동을 통해 해결해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여성가족부 등록 비영리 단체로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활동, 청소년복지, 청소년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다.
(사)청소년선도위원회 포천시지부는 중앙본부로부터 지난 1월 6일 (사)청소년선도위원회 경기북부 선은규 부본부장이 지부장 임명장을 받았으며, 각계 각층의 지역 인사들을 자문위원단으로 구성해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포천시지부 출범식에는 청소년선도위원회 경기북부본부 장세용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선은규 지부장은 “포천지역 21개 중·고등학교 1만여명의 청소년들이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품고 대한민국의 인재들로 성장하도록 바르게 선도해야한다”며, “앞으로 청소년선도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서 경기북부 장세용 본부장은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지금이라도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선도위원이라는 마음 자세로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원 감사는“수평과 수직이 잘 조화를 이루는 교육실현으로 한쪽으로 편향되는 일없이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기성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필요하다”며, “포천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선도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청소년선도위원회 출범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시각에 맞춰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포천시지부 출범식에 참여한 임원진과 사무국, 회원들은 각계 각층을 망라한 시민들로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