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활카페사업단은 14일 소흘읍에 위치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2층에 ‘더불어 숲 2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덕진 포천시청 경제복지국장, 유경림 가족여성과장, 이인화 시민복지과장 등 시청 관계자와 포천지역자활센터 직원 및 50여명의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덕진 국장은 "더불어 숲 2호점의 개소를 축하하며, 조금은 우중충했던 이 공간이 이렇게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주변 주민 분들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여 주시길 바라고, 특히 학생들은 이 교육문화센터에서 꿈을 키워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포천지역자활센터 김진평 팀장은 "1호점과 2호점의 사업 목적에는 변화가 없고 기존 사업을 확대한다는 개념으로 주변 아파트와 교육문화센터를 이용하는 학생에게 부담없는 가격의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숲'은 저소득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을 위한 자활기반을 조성하고 자활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포천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4년 4월 29일 포천중앙도서관 3층에 1호점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판매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기업 창업지원금과 자활기금으로 적립해 포천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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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