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졸업식은 3학년 지도교사 소개, 학교장 회고사, 학급별 UCC영상 상영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214명 졸업생이 졸업해 총 1만250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현자 교장은 “3년의 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생들을 위해 힘써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아낌없는 찬사와 축하를 보낸다”며 “졸업생 여러분이 원하는 고등학교를 간다는 성취감과 더 멋지게 시작한다는 설레임을 안고 이 자리에 있으리라 생각하며, 이 자리에 함께 한 모든 졸업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큰 꿈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 청소년기에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소망이 반드시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큰 꿈을 갖고 사회 나가서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포천여중 학생들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