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졸업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학교장 회고사, 축사, 축하행사, 졸업식 노래 및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6개 학급에서 15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특히, 졸업생 전원이 한명씩 단상 위에 올라 졸업증서를 받는 모습에 학부모들은 인상깊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희 교장은 회고사에서 “지금 졸업식장에 있는 학생들이 1학년으로 처음 입학했을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회상하고, "그때 그 자그마하던 친구들이 이제는 제 키보다 훌쩍 커버린 모습에 아쉬움과 뿌듯함이 함께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앉아있는 학생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런 태봉초 졸업생들"이라며 "앞으로 더 큰 꿈을 꾸고 더 높은 도약을 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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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