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일고등학교는 지난 7일 본교 교장실에서 교내·외 상장수여식을 갖고 8일 강당에서 제62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본식에서는 이용주 교장이 졸업생 이름을 전부 호명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으며, 내빈들도 졸업생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와 축하를 보냈다.
제62회 졸업식에서는 축산생명과학과 85명, 경영정보과 116명, 보통과 129명으로 총 330명, 누계 1만6794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으며, 2017학년 대학진학은 4년제 44명, 전문대 119명이 진학해 예년과 비슷한 진학률을 보였다.
이용주 교장은 “취업을 한 학생들은 성인으로서 사회 첫발을 내딛으면서 미래에 대한 자신의 최고 역량을 발휘하면서 직업의식을 갖고 생활하길 바란다”며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전공에 애착을 갖고 고등학교보다 더 노력해서 학업에 임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와 함께 졸업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인생설계를 고민하는 단계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인생설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와 꿈을 위해 실천해 나가는 학생들이 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천일고등학교는 2016년 한 해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경기도 체육대회(육상), 경기도 영농학생전지대회,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전국 상업정보경진대회 등 20여개 경기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