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8사단 적토마대대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한 ‘제13회 포천 동장군 축제’에서 중 군 문화체험 행사장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군 문화체험 행사장에서는 K-2소총, K1E1전차, K200A1장갑차 등 최신 전투 장비를 소개하고 총기 분해 및 결합, 전투식량 시식회, 안면 위장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어린장군 코스프레, 기념사진 촬영, 기념 인식표 제작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군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한 적토마대대장 정상순 중령은 “지역 축제가 성공하는데 군이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다짐을 밝혔다.
이어 “사단은 앞으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가운데 국민 안보의식 함양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