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5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90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중희 대표이사, 장경섭 단장, 이무일·안순길 부단장을 비롯한 이사 20여명이 참석해 안건논의를 진행했다.
개회, 연간계획수립, 안건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연간 행사와 회의 일정을 계획했으며, 오는 6월 18일 총회, 10월말 작품전시회 일정 등을 조율했다.
또한, 화력발전소 문제와 중소업체 환경폐기물 문제 등 포천시 당면 현안과 과제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장경섭 단장은 “날씨가 매우 추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올해는 시장선거를 비롯해 지역의 중대한 사안들이 많은만큼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범적인 포천의 노인단체가 되자”고 격려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에도 여러분들의 연륜과 경험이 필요하다”며 “여러가지 쓴소리를 통해 포천시 개혁에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역 소식을 연륜이 담긴 시각으로 조명하고, 기자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드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11월에 발족됐으며, 현재 8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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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