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취재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8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위원장 선출, 안건 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우봉혁 위원장, 이중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인사말에서 우봉혁 위원장은 “날씨도 춥고, 명절도 얼마남지 않아 바쁘실텐데도 자리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취재발전위원회에 힘을 실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중희 대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포천신문이 더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날로 2년간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우봉혁 위원장을 이을 새 위원장 선출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고, 오익환 남도자원 대표가 새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오익환 위원장은 “위원회의 회원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 보겠으며 전임 우봉혁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건 토의에서는 화력발전소 관련 문제, 산업 폐기물 배출 문제, 신 도로 건설 등 포천시의 당면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각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확대해 시정에 반영하는 방법 등 해결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교환됐다.
포천신문 취재발전위원회는 기자들이 취재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취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론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도와주고 있는 단체로서 봉사와 동시에 위원회 상호 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20여 명의 사업가로 구성돼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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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