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2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회의 및 1월 불우이웃돕기 정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안건토의, 공지사항, 불우이웃돕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불우이웃돕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사는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시민들에게 본회의 취지를 알려 지속적인 참여유도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홍보활동 강화를 통해 좀더 많은 수혜자들에게 성금과 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의 수혜자는 먹고 살기 바쁜 자식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영북면에서 요양원을 운영 중이지만 사기를 당해 요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자, 아버지와 딸을 부양해야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간호 때문에 직장을 다닐 수 없는 무직여성가장 등이 포함되었다.
이에 포천신문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각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강옥자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음이 깨끗한 포천시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는 “불우이웃돕기는 주는 기쁨과 받는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런 뜻깊고 사랑스러운 활동은 포천신문사가 존재하는 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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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