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회장은 23일 여성회관에서 개최된 2017년 포천예총 정기총회에서 실시된 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갑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성원보고에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인사, 표창장 및 공로패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정기 총회는 포천예총 대의원 및 임원 40여명이 참석하여 신임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으며 포천예총 발전에 기여한 김현진 무용협회 회원에게 포천시의회 의장상, 김호식 연예협회회원에게 시장상을 수여하고 협회 사무국 임갑연 사무국장과 윤미숙 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임 임회장은 8개 지부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권익과 위상을 제고하고 포천예술인들의 역량을 모아 시와의 관계등 각종 지원에 힘써 포천 예술인들이 마음껏 예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문화예술도시 포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의 변(辯)을 밝혔다.
홍익대학교 조소과 출신의 임회장은 국제 아트 페어, 국제 조각 심포지엄등에 다수 참여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해 왔으며 홍익대 미대 겸임교수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포천미술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진대학교, 명지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