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계화보병사단, 격오지 교회 겸 독서카페 개관식
군선교 연합회, 종교생활 힘든 독립포대에 컨테이너 교회 설치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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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19일 군선교 연합회 대구경북지회의 후원으로 격오지에 컨테이너형 교회를 기증받고 이를 위한 헌당식 행사를 진행했다.
군선교 연합회 대경지회는 지금까지 격오지를 대상으로 100동이 넘는 컨테이너형 교회를 기증해 왔으며, 이 날 부대에 기증한 컨테이너형 교회는 총 3동으로 즉각사격대기 임무를 맡아 자유로운 종교생활이 어려운 독립포대에 설치됐다.
기증받은 컨테이너형 교회는 대략 25~30여 명이 수용 가능하고, 냉・난방시설과 다양한 종류의 양서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봉헌받은 건물은 휴일에는 교회로 활용돼 장병들의 신앙심을 고취시켜 마음의 안정을 얻게 하고, 평일에는 독서카페로 활용돼 격오지 장병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 군종참모 김영석 소령은 “쾌적한 환경에서 장병들이 정신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봉헌해주신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며 “장병들의 진심어린 신앙심은 군의 무형전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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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7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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