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모현센터의원과 조손가정에 생활필수품과 난방비 전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모현센터의원은 전문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팀이 말기 암환자 등 완치가 어려운 환자가 남은 여생동안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의 남겨진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시키기 위한 총체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회장 조희선L은 “모든 환자분들에게 우리 클럽 회원들과 함께 봉사 할 수 있어서 고맙다”며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의 장례 서비스 제공을 그의 가족 등이 원한다면 회원이 경영하고 있는 포천장례식장에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서 클럽 제1부회장 조진영L과 제2부회장 홍우경L이 함께 가산면 금현리에 있는 조손가정 이웃에 방문에 난방을 위한 연탄 구입비를 전달했다.
전달 대상자는 현재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장애 6급 판정을 받고, 그의 아내가 가산면사무소에서 자활근로를 하여 그 소득과 국가 지원금 등으로 근근히 생활 하고 있다.
대상자는 “손녀가 있어 생계가 어려운데 집을 무료로 임차하고 있지만 낡고 고치기 어려운 사정이 있지만 이번 겨울은 마음 놓고 연탄을 사용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라이온스클럽은 작년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과 함께 다문화 음식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