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지난 12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20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2017년 신년의 첫 회의인 이날 정기회의에는 원회순 단장, 이중희 대표이사, 박혜자·강옥자 고문, 곽복준·김영신 부단장, 송태경 감사 등 10여명의 임·회원이 참석했으며,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회의를 개회했다.
회의에서는 임원선발과 주부명예기자단 활동이 어려운 임원 해임안, 2016예산 집행 보고 및 2017년도 지출예산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흘읍 지부장에 최미경 회원, 일동·이동·화현 지부장에 이순옥 회원이 위촉됐다.
또 예산안에 대해서는 세부내역을 첨부해 2월 초 임원회의에서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오는 21일 산악회 정기산행 참석을 독려했다.
원회순 단장은 “2017년이 시작 된지 어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벌써 보름을 가까이 하고 있다. 주부명예기자단 임·회원, 포천신문사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희망찬 새해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올해는 안좋은 소식보다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다”고 신년 덕담을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살기 나쁜도시가 포천에서 꼴지를 기록했는데 이는 포천시민의식의 문제가 반영된 것 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설욕을 잊고 살기 좋은 포천이 될 수 있도록 근면하는 시와 우리 포천신문 가족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