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 포천시법원·등기소가 11일 조영철 의정부지방법원장, 포천시법원 판사 김정삼, 사무국장, 각 실·과장, 조광렬 포천등기소장과 경기북부법무사 회장 김희성·포천시지부장 양호식, 포천시법원 조정위원회 회장 권신원·고문 양주승 및 시공업체 대표 오화진, 인테리어업체 대표 임대규, 설계·감리업체 대표 서용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법원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포천시 법원은 지난 9월 공사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완공됐으며 기존 건물이 노후화돼, 민원인 및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등기소 민원창구를 개방형으로 바꿨으며 건물 내부와 외부에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조 법원장은 “국민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서 청사를 새롭게 단장해 준 뜻은 더 좋은 재판을 하고 더 나은 수준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여 줄 것”을 바란다며 “진실로 국민을 대하고 성심성의껏 업무를 처리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인사말에 이어 시공업체, 인테리어, 설계 및 감리업체 대표 오화진·임대규·서용주에게 감사패을 수여하고 1층으로 이동하여 테이프 컷팅 후 법원장과 관계자들은 내부를 둘러보고, 밝고 깨끗하면서도 공간 배치도 효율적으로 되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