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창립 16주년 기념 워크숍을 지난 23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내·외빈과 지속발전협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포천시 지속발전협의회 16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추진된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포천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위원 시상과 지나온 16년의 발자취를 통해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임종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식, 공로자 표창 및 시상, 2016년 협의회 사업공유, 2016년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지속발전가능발전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김광분 상임회장은 창립 열여섯 돌을 맞이하여 매년 협의회 위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일을 거두었고, “상대적으로 환경과 지속할 수 있는 발전에 관한 관심이 척박한 포천에서 위해 식물제거 및 분포도 조사, 포천그린투어, 환경교육, 녹색 커튼사업, 우리 동네 그린 맵, 민·관·군·학의 협력으로 전문가와 주민의 협력으로 녹색역량을 강화하는 북부권 도시대학, 경기 생태계 교란식물포럼 및 제거사업, 16년 취약계층 한파 적응시범사업 등을 열심히 했다.”며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