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젊음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구성된 (사)국가유공자 환경본부 포천시지회가 '2016년 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가졌다.
지난 20일 소흘읍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는 송년의 밤에는 최영호 회장과 집행부를 포함해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와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년의 밤에는 임석환 초대회장, 김덕진 포천시 경제복지국장, 윤영창·최춘식 도의원, 이희승·서과석·이원석·윤충식 시의원, 백영현 소흘읍장, 박윤국 전 시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사)국가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지회의 최영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유공자 환경감시단 회원분들이 보수도 없이 오직봉사하는 마음으로 환경감시와 주변 대청소를 하고 지난여름 불볕더위에도 환경감시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일조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 회장은 이어 "회원들이 있기에 오늘의 영광도 있다"면서 "엄동설한에도 회원들의 사랑으로 칼바람 맹추위도 소리 없이 녹아내릴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오늘의 영광을 회원들에게 돌려 드리겠다"며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미련과 아쉬움을 모두 버리고 새해에는 회원들의 가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덕담을 전했다.
국민의례 후 이어진 표창수여식에서는 환경보호 파수꾼으로 환경 지키기에 이바지한 공로로 시장표창 이환성·김흥식·하인숙, 국회의원 표창 김태경·유은수·윤인숙, 의회의장 표창 이주희·박흥규·김강언, 감사패 손화연이 수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