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오후 5시 용정회관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포천시,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2016 포천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내빈으로는 홍기서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함옥생 경기도협의회장, 양윤호 포천시협의회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오각균 포천시 총무국장 및 13개 읍·면·동 새마을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포천시 새마을운동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대회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실적보고 후 지역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이바지한 단체와 새마을지도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읍·면·동 종합평가에서는 선단동·가산면부녀회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협의회 방역평가결과 내촌면 협의회, 부녀회 판매사업평가 신북면부녀회가 1등 표창을 받았다.
개인상으로 행자부장관 표창에 관인면협의회 김명찬 회장 외 27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표창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추가로 28일 오전 11시 시청대강당에서 28명의 협의회 지도자에게 시장 및 의장표창 수여식이 별도로 진행된다.
홍기서 회장은 격려사에서 “새마을운동은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항상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국민운동이다"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의 실천 덕목을 통해 행복한 새마을운동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시키자”고 말했다.
이어 민천식 부시장을 대신해 오각균 포천시총무국장, 정종근 포천시의장의 축사를 마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나눔·봉사·배려’의 공동체 실천으로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을 달성하기 위한 새마을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회원간 화합 및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