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포천시장 보궐선거를 100일 앞둔 19일 예비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 안내 설명회가 포천선관위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 10여명의 예비후보 진영에서 3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실상 보궐선거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10여명의 예비후보 진영은 새누리당와 민주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다.
보궐선거 일정을 살펴보면 선거개시일 90일 전인 오는 12월30일부터 예비후보를 등록할 수 있다. 또 각급선관위 위원과 향토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간부, 주민자치위원, 통리반장 및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내년 1월12일까지는 사직을 해야 한다. 입후보를 원하는 공무원은 오는 3월13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포천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23일과 24일 2일간이며 선거운동은 3월30일부터 4월11일까지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후보자 진영의 현황을 살펴보면, 박윤국, 이강림, 정종근, 윤영창, 이원석, 이흥구, 조남준, 이만석 등 총 8개 진영이며 이외에 시장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최호열, 김창균, 백영현, 장승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