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서로사랑하는모임은 지난 5일 포천노인복지센터를 찾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온기 가득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서로사랑하는모임은 2011년도에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12명)들의 친목모임으로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뜻깊은 일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2012년부터 뜻과 마음을 같이하여 매년 불우한 기관과 이웃을 위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 행정 팀장으로 근무하는 최기진 회장은 “우리 주변에 취약한 독거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차상위, 저소득층의 재가노인 어르신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2016년은 그런 어르신들을 위하여 성금이 쓰여 지길 바란다"며 "약소한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것이므로 재가노인 어르신들이 힘을 내시고, 밝은 미소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