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동은 지난 9일 송우리 늘봄컨벤션에서 ‘더 희망찬 2017년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선단동 기관·단체 합동 2016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선단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20여개 각 기관·단체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식전공연,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축사 및 경품추첨, 송년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영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단체장 및 회원들의 도움으로 알차게 한해를 달려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내년을 위해 힘차게 준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면서 선단동 가족들과 연말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17년도 모든 선단가족들이 합심해서 지역발전과 활기가 넘치는 선단동이 될 수 있도록 힘차게 도약했으면 한다”며 “올해 남은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단동 합동 송년의 밤은 매년 12월 각 단체의 후원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지난 1년동안 동정과 지역발전에 적극 협력한 각급 기관 및 단체의 임원과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하고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