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 12월 정기 임원회의 개최
“새해 첫 일출로 신년의 복 기원하는 자리 되길” 오는 31일 화진포서 무박2일 일정 해돋이 행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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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12월 정기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태수 산악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최두열 상임고문, 임주성 고문, 이무일·이효정·김양숙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권상수·김진기 산악부대장, 임영환·홍귀근·최미경 홍보이사를 비롯한 각 지회장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지난 11월 다녀온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으로 정기산행에 관한 재무보고, 산악회 주관 전 단체 산행 사전준비가 진행됐다.
이어 오는 12월에는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정기산행을 대신해 오는 31일 무박2일 일정으로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장소는 강원도 화진포로 결정됐다.
오는 해돋이 행사에는 기존처럼 각 읍·면·동에 버스가 배치되지 않고 포천 동교동에 위치한 고은빌딩에서 저녁 10시 집결해 인원파악과 간단한 주의사항을 전달한 뒤 화진포로 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1월 첫 정기산행은 해가 짧은 관계로 가까운 남양주시 운길산으로 결정됐으며, 집결지와 시간은 다음회의에서 정하기로 했다.
최태수 회장은 “올해 마지막은 포천신문사 단체 임·회원들이 다같이 새해 첫 일출을 보면서 신년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산악회 임원도 많이 참석해서 2017년 무사고,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고 각 가정의 행복을 기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이제 2016년의 마지막달에 접어들었다. 한해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그동안 계획했던 것들과 내년의 목표를 재설정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해돋이에 많은 신문사 가족들이 참석해 서로에게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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