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불어사는사회가 주최하고 포천노인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따듯한 겨울 나누기 행사가 지난2일 금요일 흙조경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재가노인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와 2017년 서비스 및 행사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개발과 지원을 통한 사회적 통합과 어르신, 직원,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과의 유대감 및 공감대를 형성하여 정서·심리적 교류를 나눔으로 지역사회 내 재가노인복지사업을 확산 시키기 위해서 개최됐다.
포천노인복지센터는 경로당 이용 노인 중 소외받고 따돌림(왕따)을 받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울증을 예방․ 관리하여 노년의 삶에 활력을 주고, 경로당 내 따돌림 문제 해소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인 도란도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9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하였다.
세부사업내용은 대인관계기술/사회성기술 프로그램, 드라마 치유(너와 나), 솜씨자랑(책만들기·비즈공예등), 여행치유, 분노조절 및 자아찿기 및 갈등이해하기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으며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관리로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포천시내 각 경로당을 대상으로 인원을 취합후 총18회에 걸쳐 3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30여 명이 발표 및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였다.
또한 이날 나누기 행사에는 송정마을 풍물패, 민들레 봉사단의 연주 및 옛노래, 특강, 섹소폰 공연, 라인댄스, 첼로, 우크렐레, 우리가락 보존회, 가요, 통키타, 메아리 봉사단의 연주등 음악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여 대상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사상 및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도 고취, 직원·자원봉사자·후원자·지역 단체 간의 유대감 강화, 지역사회 내 자원 개발로 연대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어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