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포천시체육회장인 민천식 부시장을 비롯해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 김종국 포천시 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포천시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포천시체육회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장, 종목별 회장, 체육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육인의 밤 행사는 포천시체육회와 포천시 생활체육회의 종목별 임원, 관계자 및 포천시의 체육을 이끌어 나가는 선수와 가족 등 포천시의 체육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천시 체육회장상에 포천 시민축구단이 단체상, 포천시 게이트볼협회 남궁 직 외 11개 단체가 유공자상, 스톰동호회외 차명준 외 2명이 동호회 상, 탁구협회 김옥남 외 1인 동호인 상을 수상했으며 대경중학교 이규태 외 학생 4명이 포천교육장 상을 수상했다.
민천식 부시장은 “포천시가 2016년 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체육인과 포천시민의 힘”이었다며 “2017년도에도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근 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포천시 체육회가 포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며 지역경제 및 홍보에 이바지하고 미래산업으로서 지속적인 체육행사 유치로 시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포천시 체육회는 포천 시민축구단의 2016 K3리그 종합우승과 10여 개의 대회에서 괄목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등 18개 대회를 개최하여 포천시를 홍보하고 포천의 힘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해 포천시의 위상을 한층 드높힌 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