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오후 07:3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오늘 6차 촛불집회 낮시간 청와대 100m앞 첫 허용...분수대는 불허

포천지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최호열 위원장과 당원,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집회 참여 예정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3일
ⓒ (주)포천신문사
오늘 예정된 6차 촛불집회에서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해 집회를 열 수 있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청와대에서 100m 지점까지 집회와 행진이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앞 200m 지점까지 허용하던 기존 조치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한 것으로, 100m 지점까지 집회·행진이 허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집회 시간은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됐다.

또 이보다 더 근접한 청와대 앞 30여m 지점인 분수대 앞(효자동 삼거리)은 여전히 금지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2일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경찰의 집회 금지 통고에 반발해 낸 집행정지 사건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청운동 주민센터에서 효자치안센터(청와대 100m 지점)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오후 1시부터 일몰 전인 5시 30분까지 행진이 허용됐다.

청와대 분수대 앞 집회와 행진은 금지된 만큼 참가자들은 효자 치안센터에서 다시 청운동 주민센터로 돌아 나와야 한다.

그동안 법원은 청와대에 근접한 행진 코스의 주간 행진을 허용한 다음 야간 행진까지 점진적으로 허용해 왔다. 이번 법원 결정은 청와대 앞 100m 지점까지 집회 군중의 접근을 허락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원은 또 일부 지점의 행진과 집회는 일몰 이후에도 허락했다. 일몰 전후인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했던 허용 시간이 밤 10시 30분까지로 늘어났다.

허용 대상은 창성동 별관, 세움아트스페이스까지의 행진과 집회다. 또 만, 그 맞은편 푸르메 재활센터 앞의 집회는 밤 10시 30분까지 허용됐다. 했지만, 그 맞은편 푸르메 재활센터 앞의 집회는 밤 10시 30분까지 허용됐다.

앞서 퇴진 행동은 3일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로 선포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청와대 근처 7곳에서 집회를 열고, 12개 코스를 거쳐 청와대 100m 앞까지 행진하겠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집회 장소와 행진 경로가 대통령 관저로부터 100m 이내에 있다는 이유로 7개 장소에서의 집회를 모두 금지하고, 광화문 앞 율곡로 북쪽 구간을 지나는 6개 행진 경로도 율곡로 남쪽으로 제한했다.

한편 포천지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최호열 위원장과 당원,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며 개별적으로 광화문 촛불집회에 다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