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고등학교는 지난달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6회 Do Dream 진로체험캠프(학과 설명회 및 직업체험, 이하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6년째 이어진 진로체험캠프는 관련 기관과 연계 대학, 산업체 등과의 긴밀한 협조로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
진로체험캠프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한 총 3개팀이 방문해 학생들에게 진학과 진로에 관련된 진솔한 강연을 펼쳤으며, 그 외에도 로봇SW(Software)와 VR(증강현실) 등 23개팀이 학생들과 함께 살아있는 진로 체험활동을 펼쳤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김경용 교수의 강연을 들은 재학생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후의 진로는 단순히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의대를 졸업한 이후에도 학자나 연구원 등 여러 진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진로를 확실히 정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남고등학교는 작년 ‘제2회 잡 콘서트’를 비롯해 ‘제5회 두드림(Do Dream) 진로체험 캠프’, ‘4년제·전문대 수시 박람회’ 등을 개최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전한 진로 및 직업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