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을 서로 섬기고 나누며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소흘읍에 거주하는 송순석 씨로 현재는 양화점을 경영하며 KNN LIFE 지점장으로도 근무하고 있다.
송 지점장은 소흘읍 출신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성장해 아래로 동생 넷을 부모를님을 대신해 출가시키고 성공이후 이웃들을 도와주고 싶은 작은 소망을 젊었을 때부터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한다.
30대 초반 고향인 송우리로 귀향해서 시작한 가죽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조금씩 지역사회 및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발을 디뎠다.
처음에는 읍사무소에서 추천한 결손가정과 이주민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로 조금씩 봉사 활동에 참여했으나, 문제학생이나 이주민들을 독려하고 선도해 일자리를 소개하고 검정고시 등을 통해 대학에 진학해 사회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보는 작은 기쁨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갔다.
지금까지 사회활동 중에는 소흘읍에서 이장과 개발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소흘읍 발전에 일조한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는다고 말했다.
도농복합지역의로서 소흘읍 발전을 위해 물리적인 도로와 주택 개발과 아울러 주민들의 삶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고모리둘레길을 기획하고 산하단체를 조직하여 체계화 하는 등 송우리의 발전에 기여하고, 농촌계몽사업과 범죄예방위원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는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을 계몽하고 지역 유지로서 소흘읍 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바램을 밝히면서 송지점장은 지난 대선 때 박사모 지역회장으로서의 활동이 생애에 가장 부끄러운 일이었다며 보다 많은 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