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매력은 무얼까? 겨울 하면 단연 ‘눈과 얼음’ 그리고 다른 계절보다 매력적인 ‘겨울밤’이라고 생각한다. 눈과 얼음 덕에 즐길 수 있는 스키와 보드, 썰매와 얼음조각,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하늘을 가득 채운 별자리와 불빛 축제는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혼자만 알고 있기에 아까운 포천에서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겨울의 매력을 소개한다.
↑↑ 베어스 타운
ⓒ (주)포천신문사
베어스타운
겨울 하면 가장 대표적인 동계스포츠로 ‘스키와 보드’를 꼽는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장길이(400m) ‘썰매장’까지 갖춘 곳이 포천 베어스타운이다. 베어스타운 스키장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멀리 가지 않고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국제스키연맹이 공인한 코스를 포함, 총 11면의 스키슬로프와 시간당 15,200명을 수송할 수 있는 리프트 8기가 설치되어 있어 겨울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선 최적의 스키장이다. 눈썰매장도 리프트를 운영해 쉽고 빠르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 2016/17시즌 오픈일 : 11월 26일 -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소학리 295번지
↑↑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 (주)포천신문사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도시에선 더는 밤하늘의 별을 보기가 힘들어졌다. 수도권 근교에서 최첨단 망원경으로 깨끗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으로 유일한 시립천문과학관이다. 누구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품들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천문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천체관측실에서 겨울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아름다운 겨울 밤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올겨울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으로 여행을 추천한다.
수백 만개의 화려한 LED 전구들이 영롱한 빛을 발하며 농장 내 모든 건물과 정원 등을 오색불빛으로 휘감아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불빛 세상을 연출하는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핑크빛 소원글이 가득한 300m의 불빛 터널이 있는 산타 마을에서는 300명이 넘는 개성 가득한 산타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멋진 포토타임을 즐겨볼 수 있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불빛동화 세상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로의 여행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