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7일 오전11시 포천시 영북면 문화센터에서 포천시 체육회, 포천시 검도회가 주관하고 포천시,포천시의회가 후원한 제1회 포천시체육회장기 검도대회가 민천식 시장권한대행,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포천시의원. 김대완 포천시 검도회장, 회원, 검도선수200여명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오전10시 식전 경기를 시작으로 선수입장.개회.국민의례.개회선언.대회사.축사.인사.선수대표선서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대완 포천시 검도회장은 인사에서 “선수 개개인의 경기에 임하는 정신이이야 말로 검도에 백미라고 생각한다. 또 검도를 통한 선수의 자세를 지키는 것도 여러분이 배워야 할 종목이다. 아무쪼록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선의에 경쟁을, 또한 경기력 향상과 함께 우정을 다지는 경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민천식 시장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여러분이야 말로 진정 무도인 이라며 저는 검도라는 무예를 해 본적은 없지만 검도는 우리민족의 전통무술이며 상당히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또 “검도는 자기 일을 수행하는 운동으로서는 정말 좋은 운동 이라며, 또 선수층이 다양하고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심심단련에 최고인 검도는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이어서 정 의장은 “이러한 검도는 항상 어느 종목보다도 예와 도를 아주 중요시하는 누구나 한번쯤 해보고 싶은 매력이 있는 스포츠종목이다. 여러분들은 그 예와 도를 배우면서 기를 충전시켜 자기 수련을 배우고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1회 포천시 체육회장기 대회는 오전10시를 시작으로 오후3시까지 경기대회를 치른 뒤 폐식통보. 성적발표. 시상. 폐회사. 폐회선언 등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