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89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순길 부단장, 남용만·임주성 고문, 이중희 대표이사, 박경문·심연옥 감사를 비롯한 각 지부장과 이사 20여명이 참석해 안건논의를 진행했다.
장경섭 단장의 부재로 안순길 부단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회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서재훈 영북지부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기자단 2017년 예산집행안건에 대한 회의가 진행됐다.
또 단장과 총무의 불참으로 원활한 2016 예산집행결과보고가 부진해 올해가 끝나기 전까지 따로 회의를 통해 최종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다음달 15일 포천신문 창간기념일을 맞아 임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불우이웃돕기에 기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안 부단장은 “이제 2016 병신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가지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새해에는 힘차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요즘 나라 안팎으로 혼란스럽고 경기도 불투명해 회복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노인명예기자단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