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포천시 제정당-사회단체 비상시국 간담회 개최가 지난 21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포천운동본부 구성을 논의하고, 다음과 같이 여섯가지 사항을 결의하였다.
첫째, 포천시 제정당-사회단체는 지역사회에서 박근혜정권 퇴진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고, 이의 실현을 위하여 굳건하게 단결하고 연대하기로 한다.
둘째,위 사항을 실현하기 위하여 참가자들은 “박근혜정권 퇴진 포천운동본부”를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한다.
셋째,“박근혜정권 퇴진 포천운동본부”는 정당과 사회단체의 대표자들이 공동대표를 맡고, 각 단체에서 파견한 상근자들로 공동집행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을 실속있게 진행하기로 한다.
넷째,“박근혜정권 퇴진 포천운동본부”는 취지에 공감하는 제정당과 사회단체의 참여를 배제하지 않기로 하였고, 이후에도 계속 제안하고 참여를 받기로 한다.
다섯째, “박근혜정권 퇴진 포천운동본부”는 주권자로서 상처받은 포천시민의 자존심과 분노가 촛불집회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박근혜정권의 실질적인 퇴진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다가오는 12월 9일 포천 송우사거리에서 1000명이 참가하는 “박근혜 퇴진 포천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한다.
여섯째, “박근혜정권 퇴진 포천운동본부”는 매주 화요일에는 송우리, 매주 목요일에는 포천동에서 시민촛불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그 자리에서는 시국선언 서명운동과 시민발언대를 운영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