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지난 11일 오후 6시 서울시 노원 어울림극장에서 ‘Remind first(처음)’를 슬로건으로 제21회 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과 일반관객 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페스티벌에는 단편영화 3편, 애니메이션 1편, 다큐멘터리 3편, 광고 3편, 현장 생중계 라디오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백장의 사진으로 이뤄진 타임랩스영상까지 총 12편의 작품상영과 사진전이 동시에 진행됐다.
페스티벌에서 대상의 영예는 라디오 동아리 계속들의 ‘계속 듣고 싶은 보이는 라디오(계듣보)’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영화 동아리 달그리기의 스릴러 단편영화 ‘몽타주’가 수상했다.
학과 관계자는 “서울 아트시네마, 상암 DMC, 북서울 꿈의 숲까지 행사의 규모를 점차 확대해 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하과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외부에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 미디어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끼를 보여주는 종합 미디어축제로 꾸준한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디어페스티벌은 1996년 10월 신문방송학과 ‘방송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2000년이후 ‘미디어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꾼 이후 미디어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교외까지 행사의 범위를 확대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페스티벌은 대진대 신문방송학과 내 IRIS+(사진), A.D LIFE(광고), 삐따기(다큐멘터리), 달그리기(영화), 소리틀(라디오) 등 동아리 작품과 재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로 매년 영상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