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네사람들은 2014년 11월 첫발 간 이후로 네 번째 발행하는 계간지로 포천지역 내 거주하는 순수 문예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발간하는 부정기적 지역순수문예 잡지다.
이날 기념회에는 어렵게 출판하는 포천동네사람들의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포천을 사랑하고 순수한 감정으로 글을 만드는 작가들이 오순도순 모여서 작은 행사를 준비했으며 윤영창 도의원,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 아름다운가게 양호식 대표, 김자현 발행인, 곽연주·신예효·이찬주·박진숙·홍미자·박윤호 작가와 문학 동호인 80여명이 참석했다.
발행인인 김자연 작가는 "네 번째 포천동네사람들 발간하기까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며 "내년부터 계절마다 발행되는 잡지가 되도록 분발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글로 대신한 포천문화원 양윤택 원장은 "꾸미지 않은 순수함과 작품들의 수준이 조촐하고 고상한 작품들이라며 포천지역 출판도서의 모범지로서 포천동네 사람들이 중단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갈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