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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단체장, 제52차 정기회의 개최

최순실 게이트와 포천지역 정치상황 연관된 토론 이어져
지역사회에서 새누리당 공천 받으려는 정치인 누가 나설지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8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 단체장은 17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5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자문위원회 김형석 위원장을 비롯해 포천신문사 이중희 대표이사, 강옥자 불우이웃돕기 봉사위원장, 황득한 시민기자단 부단장, 곽복준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형석 위원장의 주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각 단체 2016년 활동사항 최종 확인 및 최순실 게이트와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포천지역 정치상황을 연관지어 토론이 이뤄졌다.
김형석 위원장은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며 이제는 지역사회에서도 새누리당 공천을 받으려는 정치인으로 누가 나설지 내년 포천시장 보궐선거가 갈수록 흥미있어 진다고 화두를 던졌다.

이에 이중희 대표이사는 "시민이 살기 위해서는 시민이 능력있는 시장을 선출해야 하고, 국민이 살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마음을 바꿔야 한다"며 썩은 것은 도려내야 하는 것이 악화를 막는 지름길이라 말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본인이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을 회장을 연임하다 보니 아무래도 나태해진다"며 포천시 정치상황도 장기간 고인물로 인해 썩어가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물로 교체해야 하는 당위성을 언급했으며, 황득한 부단장도 이에 맞장구를 치며 의정부, 남양주, 양주, 동두천 등 주변지역이 야당정치인으로 바뀐 후 현저하게 발전을 거듭한다며 포천지역도 시·도의원 및 시장, 국회의원 등 위정자들의 교체 필요성에 동감을 표했다.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 후 공지사항으로 12월 12일로 예정된 판문점견학 안내와 12월 해맞이행사, 11월 26일에 예정된 산행이 근거리인 남한산성이므로 올해 마지막 산행인만큼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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